터널 내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터널 내에서 화재를 발견하면 통보장치 및 비상전화로 알리고 가능한 한 초기진화를 부탁드립니다.

(1)누름 단추식 통보 장치나 비상 전화로 신고하십시오.

터널 내에는 버튼식 통보장치(50m 간격)와 비상전화(200m 간격)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버튼식 통보장치는 램프가 켜질 때까지 누르면 자동으로 화재 신고가 됩니다.

신고 후의 흐름

(2)소화기로 초기진화에 힘써 주십시오.

소화기는 50m마다 2개씩 설치되어 있습니다.
소화기는 기름류의 초기진화에 가장 유효합니다.

소화기 사용순서

(1)박스 문을 열고 소화기를 꺼낸다.

(2)소화기 호스를 뺀다.

(3)손잡이 안전핀을 뽑는다.

(4)손잡이를 움켜쥔다. 분말소화제가 약 20~30초 분사된다.

(5)호스를 똑바로 잡고 불에 직접 소화제를 분사한다.

(3)소화전이 설치되어 있는 터널에서는 소화전을 이용해 진화해 주십시오.

(1)박스 핸들을 앞으로 당겨 문을 연다.

(2)소화 노즐의 고정 핀을 뽑는다.

(3)오른쪽 붉은 손잡이를 앞으로 접고 노즐을 두 손으로 꼭 쥔다.

(4)물이 나오면 호스를 빼낸다.

(4)불길이 번져 걷잡을 수 없어지면 신속히 대피하십시오.

터널 내 스피커・라디오 재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와・지시대로 침착하게 행동하십시오. 또 연기는 온도가 내려가면 하강합니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연기의 흐름을 잘 살피고 비상구 방향을 확인해 주십시오.

긴급통행차량의 통행을 위해 방치된 차량을 이동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재해 시 대피로 차를 두고 가는 경우는 차를 왼쪽으로 붙여세운 뒤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고 시동을 끄고 키를 끼워둔 채 차문은 잠그지 마십시오.

2014/11/21일 시행된 재해대책기본법 일부 개정으로 수도직하 지진이나 폭설 등 대규모 재해 시에 긴급통행차량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경우에는 방치 차량과 정차 차량을 도로 관리자가 이동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